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회와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주최, 대한민국 국민조찬기도회와 대한민국 나라사랑기도회 주관 ‘제106회 대한민국 국민 조찬기도회’가 21일 오전 7시 30분 국민일보 CCMM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무총장 김도열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는 상임총무 오성택 목사의 대표기도와 사무부장 김송림 전도사의 성경봉독(롬 8:26-28), 수석공동회장 최원미 목사의 특송, 수석상임회장 신동근 선교사(나음얻음선교회 대표)의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신동근 선교사는 “부족한 죄인인 저를 이렇게 하나님께서 불러주시고, 또 써주시고 너무 감사드린다”며, 치유 집회를 통해 불치병 환자들의 치유를 경험하고 선교의 필요성을 느낀 간증을 소개했다.
신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메시아가 와서 너희들의 모든 병을 고쳐줄 것’이라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님 오시기 전에 500년 전에 예언을 하게 만드셨다. 그러한 기적을 내가 직접 체험했다. 제 병도 다 낫고, 제 부모님들 병도 다 낫고, 그리고 또 주위 사람들의 병이 다 낫는 걸 보고 너무 감사해서 일을 시작한 것이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 선교사는 컴퓨터 과학자로서 이룬 업적을 말하면서,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교회를 돕다 보니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전산이론이 나왔다. 그 전산이론이 나와서 그 분야에서는 나름대로 최고봉에 설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신 선교사는 또 예수님이 부활 후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하신 말씀처럼 “컴퓨터 과학자로서 내가 해야 할 만큼의 업적을 이루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선교를 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도 떳떳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업과 관계없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신 선교사는 현재 나라가 굉장히 불안하고 정치적으로도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도 소희를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기도 때문에 이렇게 나라가 정말 어려운 환경과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어려운 정부 속에서도 희망을 갖는 이유”라며, “믿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보호하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호하시겠다는 하시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덧붙여 신 선교사는 성령이 기도를 해주고, 예수님이 도와주는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성령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에 두 분을 믿고 의지해 걱정하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고 단언했다.
또한 사무국장 민진 목사의 헌금기도 후 공동회장 김은혜 목사와 공동회장 박정자 목사, 상임총무 곽병호 목사, 상임총무 임병연 목사, 부회계 김은숙 목사, 부재무 강태균 목사, 재무 김미경 목사, 협동총무 서희자 전도사가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 ▲한국교회의 영성회복 ▲세계선교와 선교사 ▲국토 및 독도수호 ▲동성혼 및 차별금지법 반대 ▲국민일보, 한부총, 국부협 ▲각종재난 질병퇴치 ▲북핵, 미사일, 인권문제를 위해 특별기도했다.
2부 환영 및 축하 시간에는 사무총장 신생명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한부총 대표의장 정평락 목사와 국부협 대표본부장 이종일 목사가 인사말을 전한 뒤, 운영총재 최성원, 라성열, 황귀례 목사가 격려사를, 국부협 여대표본부장 강윤정, 최혜자 목사와 예부협 대표회장 김열정 목사, 생사본 대표회장 박성기 목사가 축사를 각각 전했다.
이어 서기 김명길 목사의 광고 후, 대표총재 고충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밖에도 이날 현장에서는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자!’, ‘국토 및 독도를 수호하자!’, ‘한국교회 영성을 회복하자!’, ‘대한민국 정치 및 경제를 혁신하자’는 구호를 제창하기도 했다.
